푸괴껍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아하는 bl 일러스트들 ( by 감람님 ) 아래 웹소설 일러보고 한번 좋아하는 bl 일러들 모아 볼까 했는데 모아보니 다 같은 작가님(감람님)이더라고요 기본적인 작화 실력은 당연히 좋고 소설보면서 상상한 그대로가 나오기가 쉽지 않는데 이 작가님 일러보면 소설 보면서 생각했던 캐릭터 그대로라서 너무 신기해요. 로맨스 일러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거의 1년치 작업 예약이 꽉 차있더라고요 wow 드씨 앨범커버는 원래 좋아했지만 최근에 나온 푸괴껍 앨범 커버도 멋집니다. 푸른 괴물의 껍질 (드씨 앨범) 너무 좋아하는 장면인데 일러로 나와서 행복합니다 ㅠㅠ 페르닌의 눈빛과 이자르의 표정이 다시 울리게 하네요 소설의 아래 부분입니다 푸괴껍 추가 앨범커버도 필요합니다 ㅠㅠ/ 헛 나왔다! 성인 버전 나왔으면 했는데 성인 버전도 나왔다! 이건 정확히 소설에.. 더보기 bl 추천 - 푸른 괴물의 껍질 어제 완독한 따뜻따뜻한 bl추천해봅니다. 푸른괴물의 껍질 (동전반지 저) 참고로 제 취향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비슷한 취향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가슴 먹먹한 해피엔딩 + 담담한 문체 + 강수. 적어도 대등한 관계의 티카티카 & 섹텐 + 성장물 or 상호구원물 + 취향위의 필력. 장르는 가리지 않음. + 최애 소설 : 상수리 나무 아래, wow -------------------------- 리디 작품 소개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