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태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션 - 본편/다심/스위트 까지의 후기 (주로 다심) * 배경/분야: #현대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질투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 공: 리하르트 타르텐.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하며 살아온 인생이지만 단 한 사람, 승계 경쟁자인 크리스토프 타르텐을 통해 큰 좌절을 맛본다. 일견 온화해 보이는 얼굴 밑에 냉혹하고 잔인한 성품을 숨기고 있다. * 수: 크리스토프 타르텐. 도자기 인형처럼 섬세한 미모의 청년이지만 직업은 용병. 다른 사람의 손길이 몸에 닿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연애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정태의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호감을 품지만, 이로 인해 리하르트를 제대로 자극하고 만다. 개인적으로 패션 본편은 안맞을 것 같아서 스킵하고 라가만 보려고 시작했는데 라가 시작하자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