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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괴물의 껍질을 읽은지 삼일째인데
지금 하루마다 정주행을 해서 벌써 3회독을 하고있다.
원래 좋아하는 소설이면 4번까지 읽긴 했는데 하루에 한번 정주행은 좀 심하지 않나...
했는데 이게 외전이 페르닌 시점이라서 외전을 읽게되면 다시 앞으로 가서 이자르의 시점을 확인하게된다.
그 당시 이자르와 페르닌의 생각을 비교해서 읽게되서
각 장면마다 조금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재회편 - 페르닌 시점
처음 눈이 마주치는 그 짧은 순간에 직감적으로 찾아헤매던 상대임을 알아챈 페르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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