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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재미로 만든 판타지bl 취향별 가이드

 

 

 

유제이보고서, 푸른 괴물의 껍질은 예전에 보긴 했는데 ( 둘 다 완전 인생작 ㅠㅠ)

추석 즈음에 보나페티를 보고 1세대 환타지의 깊은 향기를 느끼면서 

추석내내 판타지 bl 만 팠다. 

 

때마침 진행된 추석 별천 50% 할인(던전상인, 스티그마타),

별천 1권 무료(윈터필드)는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현재 스티그마타는 구입만 해둔 상태이고 

이미누님 작품 도장깨기 하고 있는 상태. 

 

드래곤 라자가 하이텔 시리얼란(...)에서 연재되고 있을때부터

 봤을 정도로 환타지 고인물이긴 한데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려고 했을때는 이미 너무 양판소가 판치고 있어서 

흥미를 읽고 당분간 보지 않았었다. 

 

1세대 환타지 작품들이 작품별로 독자적인 세계관이 뚜렷했던 부분을 좋아했었는데

의외로 bl 환타지 작품들에서 독자적인 세계관들이 많이 보여서 

원래 판타지 파던 팬으로 많이 흡족하다고 할까. 

 

 

참고로 아래는 주말에 나와서 일하기 싫어서 

최근에 읽은 작품들로 만들어본  

취향별 판타지bl 플로우차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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